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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3단보기

조문 옆에서 바로 AI 검토: 10월 11일 변경

세법 3단보기의 AI 검토가 새 탭 대신 조문 옆 패널에서 돕니다. 해석·심판례 이어 읽기, 볼 칸 고르기, 계산식 표시, 답변 속 표까지 10월 11일부터 12일 새벽 사이 운영에 반영한 변경을 정리합니다.

박민수 공인회계사작성

작성일은 이 기록을 정리한 날짜이며, 개별 기능의 출시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조문을 읽던 화면에서 묻고 답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3단보기의 AI 검토는 질문 창만 띄우고, 답은 새 탭의 검토 화면에서 봐야 했습니다. 조문을 읽다가 물었는데 정작 답을 볼 때는 조문이 눈앞에 없었습니다.

이제 AI 검토는 3단 오른쪽 옆 패널에서 돕니다. 패널이 열리면 3단은 폭만 줄어들 뿐 가려지지 않습니다. 로그인한 회원은 패널 안에서 진행 단계와 답변을 보고 후속 질문까지 이어 갑니다. 빠른 검토와 정밀 검토(Deep)도 패널에서 고릅니다.

읽던 조문은 근거 자료로 붙고, 3단에 함께 떠 있는 시행령·시행규칙 조문도 골라 더할 수 있습니다. 조문을 넘겨도 대화는 이어지고, 패널을 닫았다 열어도 대화가 남아 있습니다. 패널에서 한 검토는 검토 화면 목록에도 그대로 남아 "넓게 보기"로 큰 화면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패널 너비는 끌어서 조절하고, 화면이 좁으면 오른쪽 서랍이나 전체 화면으로 열립니다.

검토와 조문 사이를 오갈 때 끊기던 곳을 이었습니다

넓은 화면에서 답변에 인용된 조문을 누르면 옆 3단이 그 조문으로 넘어갑니다. 답변은 패널에 그대로 두고 조문 원문과 시행령·시행규칙을 바로 대조합니다. 판례와 해석례는 전처럼 패널에서 원문을 엽니다.

로그인하기 전에 질문을 보냈다면, 로그인한 뒤 보던 조문 화면으로 돌아와 그 질문으로 바로 검토가 시작됩니다. 전에는 로그인 뒤 검토 화면으로 넘어가 3단을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반대 방향도 이었습니다. 검토 화면의 근거 패널에서 현행 조문을 열면 제목 옆에 "3단보기" 버튼이 있고, 이 버튼으로 넘어간 3단 화면에서는 AI 검토 패널이 보던 검토를 이어 받습니다. 후속 질문도 같은 검토에 쌓입니다.

검토를 시작하기 전에도 "넓게 보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적어 둔 질문과 근거는 검토 화면 입력창으로 옮겨지고, 보내기는 직접 누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버튼은 조문 옆으로, 위 막대는 한 줄로

화면 위에 줄줄이 쌓여 있던 조문 동작 버튼과 글자 크기 줄을 없앴습니다. 위 막대에는 검색창과 볼 칸 고르기, AI 검토만 남기고, 글자 크기·링크 복사·법제처 원문은 "보기" 메뉴로 모았습니다.

해석·심판례, 신·구 조문, 부칙, 인용 복사는 조문 카드의 제목 바로 아래에 버튼으로 드러냈습니다. "해석 2,803 · 심판 4,719"처럼 숫자만 적혀 있던 버튼은 "관련 유권해석·심판례 보기"로 바꿨습니다. 건수는 마우스를 올리면 종류별로 보입니다.

위 막대에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가운데 볼 칸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시행규칙이 필요 없는 조문이라면 꺼서 두 칸을 넓게 보고, 한 칸만 켜면 읽기 좋은 폭으로 가운데에 놓입니다.

이전·다음 조문 이동은 기준 조문 머리와 조문 끝에 두어, 다 읽은 자리에서 바로 넘어갑니다.

조문을 인용한 해석례와 심판례를 여러 건 훑어볼 때 누르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목록의 첫 문서가 옆에 바로 펴지고, 문서 머리의 "이전"·"다음"이나 키보드 위아래 화살표로 다음 문서로 넘어갑니다. 읽은 문서는 목록에서 흐리게 표시됩니다.

목록 위 조작 줄은 다섯 줄에서 세 줄로 줄였습니다. 기준 조문은 선택 상자로 고르고, "직접 인용만"과 정렬은 누름 단추로 바꿨습니다. 찾는 말을 넣으면 목록에서 그 말이 표시됩니다.

문서가 나온 뒤 조문이 개정된 경우에는 목록에 구분선을 한 번 긋고, 문서 안에서 신·구 조문 보기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자료 상태 안내가 붙은 문서는 목록에 "원문 확인 필요"로 표시합니다.

계산식과 표가 제 모양으로 보입니다

법제처 원문은 계산식을 글자로 그린 그림으로 줍니다. 낱말을 위아래로 쌓고 분수선을 일부에만 긋는 식이라, 줄 단위로 읽으면 같은 낱말이 두 번 나오거나 분자와 분모가 뒤섞였습니다. 상자로 그려진 계산식 576개 가운데 절반가량이 이렇게 틀리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제 글자의 가로 자리를 읽어 쌓인 낱말과 부분 분수선, 분수 안의 분수를 분수식으로 다시 그립니다. 읽어 내지 못한 식은 추측해서 그리지 않고 법제처 원본 그림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신·구 조문 대비에서도 그림 표시가 날것으로 보이던 계산식과 표를 다시 그렸습니다. 2024년 5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개정분 일부는 법제처 원문에 그림만 있고 글자판이 빠져 있어, 같은 그림을 쓰는 다른 시점의 조문에서 찾아 채웠습니다.

그림만 다시 그려졌을 뿐 내용이 같은 판은 개정으로 세지 않아, 실제로 바뀐 개정만 이력에 남습니다. 긴 조문이 통째로 바뀐 것처럼 칠해지던 문제도 줄 단위로 먼저 맞춰 본 뒤 바뀐 구간만 표시하도록 고쳤습니다.

답변 화면도 함께 다듬었습니다

답변 속 표는 한 행이 다 만들어질 때까지 숨겼다가 통째로 내보내서, 1~2초 동안 아무것도 안 보이다가 두세 줄이 한꺼번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열 너비를 먼저 잡아 두고 글자를 고르게 흘려 씁니다. 같은 조건으로 재 보니 0.25초 넘게 멈추는 순간이 9번에서 2번으로, 한 번에 나타나는 글자는 최대 108자에서 18자로 줄었습니다.

답변 아래 근거 목록은 "근거 9건 · 법령 5 · 심판례 3 · 해석 1" 같은 한 줄로 접어 두고, 누르면 법령은 법 이름별로, 판례와 해석례는 문서번호와 제목으로 펼칩니다.

근거 패널에서는 관련 자료 줄마다 붙던 주의 문구를 목록 위 안내 한 번으로 모았습니다. 조세심판원 결정은 "심판례", 국세청·감사원 결정은 "심사례", 법원 판결은 "판례"로 구분해 표시합니다.

로그인·가입 화면에는 3단보기를 로그인 없이 쓸 수 있다는 안내를 넣었습니다. 첫 화면에는 자주 묻는 질문 6가지를 더했고, 소개 모션도 이번에 바뀐 화면에 맞춰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할 것

통칙·집행기준, 자주 보는 조문 보관함, 인쇄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좁은 화면에서는 패널이 3단을 덮기 때문에, 답변의 근거 조문은 패널 안에서 원문을 엽니다.

AI 검토 답변은 초안입니다. 다시 그린 계산식과 표도 원문을 빨리 읽게 돕는 장치이니, 업무에 쓸 때는 법제처 원문과 열린 문서로 최종 확인해 주세요.